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북한과 전쟁 중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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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8-07-03 21:05
입력 2018-07-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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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북한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대화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8개월간 로켓 발사나 핵 실험은 없었다”면서 “아시아 전역이 흥분에 차 있다(thrilled)”면서 이처럼 밝혔다.

그는 “오직 가짜뉴스를 비롯해 야당만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며 “만약 내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과 전쟁 중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오는 5∼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나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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