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복권당첨에 1년반 사이 두 번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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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06 17:22
입력 2018-06-06 17:22
한 프랑스인이 당첨금이 100만 유로(12억5천만 원 상당)가 넘는 복권에 1년 반 사이 거푸 두 번 당첨돼 화제다.

확률적으로는 16조분의 1이라고 한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동부 오트 사부아 지방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은 2016년 11월에 이어 지난달 18일 거푸 마이 밀리언 복권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이 복권은 유럽 12개국에서 판매되는 복권인 ‘유로 밀리언’을 프랑스에서 구입하면 함께 주는 복권인 ‘마이 밀리언’으로 1등 당첨금은 100만 유로다.

한국의 로또처럼 구매자가 직접 희망 번호를 기입하는 유로 밀리언과 달리, 이 복권은 자동으로 번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르파리지앵은 이 당첨자의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호주에서도 지난달 같은 주에 거푸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40대 남성이 있었다.



이 남자는 본다이 해변 인근에 복권을 구매해 100만 호주달러(8억원 상당)에 당첨된 후 닷새 뒤에 또 같은 복권을 사 145만 호주달러(12억원 상당)에 당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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