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물 위, 목숨 건 스케이트보더의 ‘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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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기자
수정 2018-05-07 11:21
입력 2018-05-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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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38층 고층건물 꼭대기 철제 난간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스케이트보드 인증샷’을 위해 목숨 건 남성의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홍콩 38층 고층건물 꼭대기 철제 난간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스케이트보드 인증샷’을 위해 목숨 건 남성의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홍콩 고층건물 꼭대기 난간에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스케이트보드 위 인증샷’을 위해 목숨 건 남성 모습을 지난 3일 외신 스토리덴더가 보도했다.
 
영상 속 청자이(Cheung Jai·27)라는 이름의 남성은 지금까지 다양한 스턴트 연기를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상 당한 적이 없다고 당당히 밝히는, 이 ‘분야’에 있어서만은 자신만만한 청년이다.
 
이번엔 홍콩 도심 속 38층 건물 꼭대기 철제 빔 위에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 있는 아찔한 순간의 모습을 연출했다. 영상 속엔 다양한 자세로 스케이트보드 위에 서있는 그를 볼 수 있다. 조금만 미끌어져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순간이다. 보는 사람의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그는 4년 전 이런 종류의 위험천만하고 대담한 묘기를 직접 연출하고 촬영까지 한 이후, 전세계들 여행하며 다양한 묘기를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
 
아무리 젊고 패기가 넘치는 청년이지만 그가 직접 찍은 영상은 부모에겐 절대로 보여주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다.

 
사진 영상=STORYTREND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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