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9 10:49
입력 2018-03-29 10:37
리설주·펑리위안 비교…뛰어난 용모·가수 출신·비슷한 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환영 연회 및 공연 관람을 같이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인민대회당 환영식, 중국과학원 방문,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오찬 등 세 차례에 걸쳐 리설주의 모습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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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오찬을 하고 있는 리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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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개최된 오찬에 참석해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시 주석 부부는 김정은 부부에게 중국의 차문화에 대해 소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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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한 김정은 환영 만찬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 환영 만찬이 열리는 모습. 2018.3.28 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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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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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부부에 작별인사 하는 김정은 부부28일(현지시간) 중국중앙(CC)TV에서 캡처한 사진으로 중국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베이징을 떠나는 차 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을 향해 작별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
베이징 도착한 김정은-리설주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전용열차로 베이징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의장대를 사열하는 모습. 2018.3.28 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개최된 오찬에 참석해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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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모습. 2018.3.28 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28일 게재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지난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마련한 오찬에 참석해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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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개최된 오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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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부인 리설주와 함께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26일 환영 행사 참석을 위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인민대회당으로 들어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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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중국 중앙(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北 1호 열차 내부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특별열차 내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쑹타오(오른쪽)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 모습은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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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만찬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환영만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 등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8.3.28 연합뉴스. -
김정은 환송하는 시진핑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내외와 오찬한 뒤 이들을 환송하는 모습.2018.3.28 연합뉴스. -
김정은 위원장 방중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018.3.28 연합뉴스. -
중국 왕후닝과 김정은 내외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맨 왼쪽)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18.3.28 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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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1면 기사로 전하는 일본 석간들요미우리,아사히 등 일본 주요신문이 28일 석간 1면 톱뉴스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북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8.3.28 연합뉴스.
많은 중국 네티즌은 소셜미디어 등에서 리설주와 펑리위안의 패션을 비교하는 글을 올렸으나, 이들 글은 이후 중국 당국의 검열로 온라인에서 삭제됐다.
한 네티즌은 “리설주는 아름답고 호감이 간다”며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보다 더 나은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펑리위안 여사가 더욱 화려한 옷을 입었으나 리설주가 더 아름다워 보였다”는 글을 남겼다. 리설주가 한류스타 송혜교만큼 예쁘다고 칭찬하는 글도 있었다.
두 사람을 비교하는 글도 올라와 리설주와 펑리위안 모두 가수 출신으로 뛰어난 용모를 자랑한다는 점, 딸을 낳았다는 점, 164㎝(리설주)와 165㎝(펑리위안)로 키가 비슷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리설주는 은하수관현악단 성악가 출신이며, 펑리위안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산하 가무단 소속 국가 1급 가수였다.
명보는 “리설주 이전에 북한의 퍼스트레이디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적은 없었지만, 리설주는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이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넷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김정일의 중국·러시아 방문에 동행하기도 했지만, 이 사실이 북한 매체에 언급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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