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선을 산채로 삼키는 中 남성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06 11:03
입력 2018-03-06 11:02
후루루짭짭 후루루짭짭 ‘생선탕국’을 맛있게 먹는 민머리 중국 남성이 화제다. 남성이 들고 있는 그릇 속엔 살아있는 작은 생선들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라이브릭은 살아있는 생선이 우글거리는 ‘날생선탕’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 있는 남성을 소개했다.
영상 속 이 남성은 작은 생선을 숟가락에 올려 놓고 한 입에 삼킨다. 많이 씹지도 않고 다음 생선을 계속해서 떠 먹는다. ‘꺽꺽’거리며 꿀꺽꿀꺽 삼킨다. 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이 “맛이 어떠냐?”고 묻는다. 물론 맛이 좋다고 답한다.
민머리에 웃통을 벗은채 서글서글한 생김새를 가진 이 남성의 날생선 먹는 영상은 인터넷에 올린지 사흘만에 8만 5천여명의 누리꾼이 방문했다.
또한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다”, “국물이 간은 됐는지 궁금하다”, “혹시 생선모양의 어묵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AZ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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