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대한항공 1m크기 고무부품 비행 중 없어져…착륙 후 확인”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08 10:26
입력 2017-11-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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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에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고무부품이 없어진 사실이 도착 후 확인됐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공항측은 긴급히 활주로를 조사했지만 해당 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NHK는 대항항공측이 비행 중 부품이 떨어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9월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전일본항공(ANA) 항공기에서 두차례에 걸쳐 패널 형태의 부품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이중 부품 1개는 도쿄 인근 이바라키(茨城)현에서 발견됐다.
이에 국토교통성은 항공사에 낙하물 방지대책을 세울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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