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진입 막는 교사 들이받은 학부형,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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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9-28 10:01
입력 2017-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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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순간적인 분노 때문에 학교 주차장 진입을 막는 교사를 차로 들이받은 학부형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월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의 한 학교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아이를 데리러 온 학부형이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자 가속페달을 밟고 그대로 돌진한 것이다. 교사는 차 보닛 위에 올라간 채로 떠밀리다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이 순간은 주차장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학부형의 이런 행동은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학부형은 결국 지난 22일 10개월의 징역형과 면허 정지 2년 5개월을 선고받았다. 또 사법부는 학부형에게 “140파운드(약 21만 원)를 교사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진·영상=Surrey Pol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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