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0세 이상 고령자 사상 최다 6만7천명…47년 연속 증가
수정 2017-09-15 16:41
입력 2017-09-15 16:41
지난해에 비해 2천132명 증가하며 사상 최다치를 기록한 것이다. 100세 이상 고령층 인구는 47년 연속 증가했다.
올해 100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5만9천627명(87.9%)은 여성이었다.
후생노동성측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이상 고령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9월 15일을 노인의 날로 정했다.
후생노동성은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만 100세가 되는 3만2천97명에게 고령자 표창을 하고 은잔을 선물로 제공했다.
인구에서 10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시마네(島根)현이었다. 돗토리(鳥取), 고치(高知)현 등 농촌 지역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