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사각형 수박 출하…어떻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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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7-06-28 18:40
입력 2017-06-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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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에서 사각형 수박이 출하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재배 과정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8일 가가와(香川)현 젠쓰지(善通寺)시에서 사각형 수박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사각형 수박은 냉장고에 넣어도 잘 굴러다니지 않는 제품을 만들자는 취지로 45년 전 개발에 착수했다.

이 수박은 당초 식용으로 개발을 시도했지만, 사각형 수박의 경우 단맛이 떨어져 주로 백화점이나 과일가게에 관상용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28일 5곳의 농가에서 출하된 260개의 사각형 수박은 한 개에 1만 엔(약 10만2천원)에 거래된다. 다음 달 초까지 전국 도매상에 4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각형 수박은 익기 전 단계에서 한 변이 18㎝인 정사각형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기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아래는 사각형 수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영상이다.

영상=Go Green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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