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댈러스 오피스빌딩서 총격…직원이 사장 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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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25 07:23
입력 2017-04-25 07:23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고층 빌딩에서 2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출동했다고 폭스뉴스와 댈러스모닝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댈러스 린든 B.존슨 프리웨이 코이트 인근 오피스빌딩 7층에서 총성이 들렸고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대피했다.

소식통들은 한 직원이 자신의 회사 사장을 겨냥해 총을 쏘고 자살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인명 피해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빌딩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여러 발의 총성을 들었다. 내 상사가 모든 직원에게 구석으로 가서 엎드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건물 외관에는 유리창 한 짝이 깨진 장면이 포착됐다.



SWAT 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고 댈러스모닝뉴스는 전했다. 총성은 이날 오전 근무시간대에 들렸고 점심 무렵 총격 상황이 종료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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