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日아베, 전화 통화…대북 공조방안 협의
수정 2017-04-24 11:18
입력 2017-04-24 11:18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도 통화 예정…대북 압박 강화 시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 이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도 통화를 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두 사람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인민군 창건일(4월 25일)에 즈음해 북한이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대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중국과 일본 정상과 따로 통화해 북핵 문제를 논의한 적은 있지만, 같은 날 연달아 통화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 도발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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