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각료, 아베 진주만 방문직후 야스쿠니신사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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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28 14:10
입력 2016-12-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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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마무라 마사히로(今村雅弘) 부흥상이 28일 오후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 소재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연합뉴스
일본 이마무라 마사히로(今村雅弘) 부흥상이 28일 오후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 소재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연합뉴스
일본 이마무라 마사히로(今村雅弘) 부흥상이 28일 오후 1시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 소재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마무라 부흥상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진주만 공습 희생자를 추모한 직후 이날 참배했다.



이마무라 부흥상은 참배 후 “1년간의 일을 보고하고 감사드리기 위해 왔다”며 “(한 해)업무를 마무리하는 날에 오려고 했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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