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경기 참가자와 충돌하는 사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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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11-18 16:21
입력 2016-11-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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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ful News 유튜브 채널 캡처
Storyful News 유튜브 채널 캡처

미국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경기 중 한 참가자가 사슴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일 펜실베니아주 센터 밸리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한 저스틴 드루지오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경기 중 그를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사슴 한 마리와 부딪힌 것이다.

다행히 드루지오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다시 일어나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자 사슴 한 마리가 달려오고 있었다. 녀석과 부딪혀 넘어졌지만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만약 녀석의 덩치가 더 컸다면 심각한 외상을 입었을지 모른다. 운이 좋았다”며 안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고는 한 관람객이 촬영해 공유했으며, 17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영상=Storyful New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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