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얼굴에 마리화나 연기 뿜는 두 여성, 아동 유기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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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8-25 18:02
입력 2016-08-25 18:00


어린아이 얼굴에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는 성인 여성들이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KPVI에 따르면 최근 아이다호 포트홀에서 어린아이에게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은 2명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분가량의 영상에는 포트홀 인디언 보호구역의 한 거실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 4명의 성인 모습이 보인다. 그들 중 여성 2명이 어린아이를 사이에 두고 번갈아가며 마리화나 연기를 아이 얼굴에 내뿜으며 웃음을 터트린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두 여성은 아동 유기 혐의로 이미 체포됐으며 함께 있던 성인들에게도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자 많은 시청자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사진·영상= Media2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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