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위안부재단, 생존·사망 245명에 현금으로 치유금”
수정 2016-08-18 11:14
입력 2016-08-18 11:14
어제 비공개 이사회…“추도 시설 건설 및 기념사업도 검토”
신문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비공개 이사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출연금 사용처 등을 협의했다.
신문은 재단 관계자를 인용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치유금으로 현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재단이 위안부 피해자 추도 시설 건설 및 기념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공개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이 참석해 지난 9일 한일 국장급 협의 내용을 설명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닛케이는 “치유금 지급 대상에는 고인도 포함된다”며 “대상은 한국 정부와 정부 기관이 인정한 245명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