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美국방 “한반도서 자신만만…사람들 북한·DMZ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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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29 07:45
입력 2016-07-29 07:45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우리는 한반도에서 언제나 자신만만하다”며 “사람들은 이란이나, 걸프에서의 이란의 악영향에 비해 북한과 비무장지대(DMZ)를 잊고 있다”고 말했다.

카터 장관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미 육군기지인 ‘포트 브래그’를 방문해 “우리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살고, 경제활동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신조와 지속적인 안보를 지키기위해 주둔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러한 카터 장관의 언급은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우리는 할 일이 많고 관심가져야 할 일이 많다. 지금은 성공적이며 우리 군이 보여준 것에 지지를 표하지만 10년, 20년 앞을 생각해야 한다”며 “미군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전력을 가져야 한다. 가장 좋은 군사기술과 병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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