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롤스로이스, AI 비서 있는 미래 자율주행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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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17 11:01
입력 2016-06-17 11:01

영국의 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첫 자율주행 콘셉트카 ‘비전 넥스트 100(Vision Next 100)’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가디언에 따르면 운전대가 없고 비단 소파가 있는 이 차는 2040년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드네임은 103EX다.

탑승자는 기사가 아닌 엘리너라는 이름이 붙은 인공지능(AI) 비서에게 지시할 수 있다. 이 비서는 일정을 알려주거나 호텔을 예약하고 차량을 집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 차는 ‘배출가스 제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롤스로이스는 아직 구체적 계획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전기차를 생각하고 있다.

12기통 엔진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짐 싣는 공간이 생긴다.

이 차의 길이 5.9m, 높이 1.6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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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Pocket-lint
유튜브 영상 캡처, Pocket-lint

유리로 된 천장은 개방형이라 탑승자가 차 안에서 일어설 수도 있다. 1.5m 길이의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문에는 레이저 프로젝터가 있어 탑승자가 내릴 때 바닥에 가상 레드카펫이 깔린다.

사진 영상=유튜브, Pocket-lint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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