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총기 든 괴한 가정집 난입해 11명 살해 후 도주
수정 2016-06-11 10:31
입력 2016-06-11 10:31
피해자들은 여성 성인 5명, 남성 성인 4명, 여자아이 2명 등이다.
2명의 미성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사건은 마약 관련 범죄가 상대적으로 적은 멕시코 중남부 푸에블라 주 중부의 산악 지역인 엘 미라도르에서 발생했다.
엘 미라도르를 관할하는 콕스카틀란 시와 푸에블라 주는 이번 사건의 발생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푸에블라 검찰은 이번 사건이 마약범죄와 연관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가족 간의 불화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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