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 ‘도핑 논란’ 샤라포바 2년 자격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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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09 07:37
입력 2016-06-09 07:37
러시아 여자 테니스 간파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8일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2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날 징계는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샤라포바에 대한 도핑 검사에서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샤라포바는 이번 결정을 두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할 수 있다.

지난 3월 초 ITF로부터 일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샤라포바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치료 목적으로 써온 멜도니움이 올해 1월부터 새로 금지 약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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