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도 지카 확산 우려…“확진 2명, 의심 환자 2명”
수정 2016-05-06 22:36
입력 2016-05-06 22:36
러시아 국가보건의 안나 포포바는 6일(현지시간) “지금까지 2명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2명이 추가로 감영 의심 환자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의심 환자들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 러시아 내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는 4명으로 늘어난다.
포포바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지카 바이러스 확산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방문하는 자국민들이 건강에 더욱 유의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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