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타임’ 따위 중요하지 않아, 솔로의 피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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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04-22 15:44
입력 2016-04-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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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 농구(NBA)에서 웃지 못할 ‘키스 타임’이 연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애틀랜타 호크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벤트로 ‘키스 타임’이 진행됐다. 카메라는 바쁘게 여러 커플을 비췄고, 전광판에 뜬 커플은 키스로 답했다. 그런데 키스하는 커플 뒤로 열정적으로 피자를 먹는 한 여성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남녀 커플을 비춘다. 커플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 타임을 즐긴다. 그런데 그런 커플 뒤에 앉아있던 한 여성이 보란 듯이 피자를 먹기 시작한다. 잔뜩 인상을 쓴 채 게걸스럽게 피자를 먹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 호크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89대 72로 제압했다.

사진 영상=steviesquared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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