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북 외무상 “미국에 선제 핵공격 가할 수도”
오상도 기자
수정 2016-03-29 13:48
입력 2016-03-29 13:48
리 외무상은 이날 러시아 타스통신 평양지국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광적 히스테리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는 군의 대응 체제를 선제 공격 체제로 이행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한반도에는 당장에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돼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든 종류의 기습공격을 전제로 실전 훈련을 벌이고 미국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