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日, 5월 G7 정상회의에 박대통령 초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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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3 13:34
입력 2016-03-03 13:34

관방장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니혼TV가 3일 보도했다.

이세시마 정상회의는 오는 5월 26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린다.

주요7개국 정상들이 세계 경제 및 에너지 문제, 테러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TV는 “G7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일부 회의에는 G7 정상 이외에도 복수 국가의 정상을 초청하는 것이 통례”라며 지난해 12월 한일간 위안부 문제 합의로 관계개선이 되는 점을 고려해 박 대통령을 초청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세시마 정상회의에 G7 정상 이외에 어느 국가 정상을 초대할지는 전혀 결정되지 않았고,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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