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지카 바이러스 긴급상황’ 선포
수정 2016-02-06 03:05
입력 2016-02-06 03:05
알레한드로 가르시아 파일라 주지사는 이날 확진사례가 임산부를 포함해 22건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같이 선포하면서 “우리의 중요한 목표는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필요한 예방조처를 위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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