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IS 지도자급 인사에 500만달러 현상금
수정 2015-11-19 12:01
입력 2015-11-19 12:01
국무부는 성명에서 “그는 밀수 행위, 자금 운반, 유럽과 북아프리카 등으로부터 시리아와 이라크로 물자를 옮기는 일 등을 조정해왔다”며 알쉬말리가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외국인 IS 대원들을 입국시키는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알쉬말리를 테러리스트로 지정하고 여행금지 제재를 부과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터키가 최근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지역에서 IS를 몰아내기 위한 ‘IS 자유지역’(IS Free Zone) 계획 착수에 합의한 직후에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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