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서울서 충분히 논의…다자회의 계기 한일회담 불필요”
수정 2015-11-16 20:22
입력 2015-11-16 20:22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터키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16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중국과의 개별 정상회담에 대해 “서울에서 상당 시간 (한국, 중국과 정상회담을) 했기 때문에 이번 일련의 회담(G20, APEC 등)에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아 한국, 중국 정상(리커창 총리)과 양자 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15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진행된 G20 정상회의 실무 오찬 때 나란히 앉아 덕담을 나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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