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극빈층 9.6%… 처음 한 자릿수로

홍희경 기자
수정 2015-10-06 02:02
입력 2015-10-05 23:36
WB, 올해 7억 200만명 추정 “극빈곤 해결 첫 세대 될 수도”
극빈곤율 감소세는 전 지역에서 고루 나타났다. 2012년과 올해를 비교했을 때 남아시아 지역에서 18.8%→13.5%,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7.2%→4.1%, 남미·카리브해 지역에서 6.2%→5.6%, 유럽 및 중앙아시아에서 2.5%→1.7%로 극빈곤율이 낮아졌다. WB 측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과 의료 및 교육 부문에 대한 투자, 사회안전망 덕분에 극빈층 비율이 하락했다”면서 “우리가 세계 극빈곤 문제를 해결할 첫 세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10-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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