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워런 버핏 3조 2000억원 기부

이기철 기자
수정 2015-07-08 01:22
입력 2015-07-08 00:02
이는 이날 주식시장 마감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28억 400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주식을 기부받는 5개 재단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부부가 운영하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버핏의 아들, 딸 등 가족이 운영하는 4개 재단이다.
버핏은 2006년부터 이 5개 재단에 기부하기 시작했으며 2013년에는 26억 달러어치, 그리고 지난해에는 28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각각 내놓았다.
매년 거액을 기부함에 따라 버핏은 게이츠 부부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재산을 기부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5-07-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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