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일본] 美 “아·태 평화 주춧돌로” 中 “역사교훈 받아들여야”
수정 2014-12-16 01:23
입력 2014-12-16 00:00
‘아베 압승’ 각국 반응
중국 정부는 “일본이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일 것을 희망한다”고 논평했다.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우리는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대답했다. 친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이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이고 평화, 발전, 협력, 공영의 세계 조류에 순응하면서 지역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안전에 대한 우려를 존중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2014-12-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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