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주일대사, 메구미 납치 추정 장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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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2 00:00
입력 2014-12-12 00:00
유흥수 주일본 한국대사는 납북 일본인의 상징적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11일 방문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주일 공관장 회의 참석차 일본 니가타(新潟)현을 방문한 유 대사는 이날 요코타 메구미가 하교 도중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인근의 지점을 찾아가 니가타현 경찰본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유 대사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인권 문제로서 정말 용납할 수 없다. 빨리 해결해서 요코타 메구미 씨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NHK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NHK는 주일 한국대사가 요코타 메구미의 납치 현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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