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S&P500, 닷새 연속 사상 최고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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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2 06:57
입력 2014-11-12 00:00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16포인트(0.01%) 상승한 17,614.90에 거래를 끝냈다. 올해 들어 24번째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S&P 500지수는 1.42포인트(0.07%) 오른 2,039.6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8.94포인트(0.19%) 뛴 4,660.56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40번째 신기록 행진 기록을 세웠다.

당초 뉴욕증시는 이날이 공휴일인 ‘재향군인의 날’이어서 시장을 움직일만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고, 거래량까지 적어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에 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에 소폭의 오름세로 마쳤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는 ‘솔로데이’ 특별 판매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인 9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주가는 4% 가까이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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