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인근바다서 규모 7.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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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2 10:45
입력 2014-11-02 00:00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인근 바다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6시57분께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피지 수도 수바로부터 동남쪽으로 432㎞ 떨어진 바다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434㎞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피지는 지진이 빈발하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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