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문 여성 미국 국방부 주차장서 구토후 후송
수정 2014-10-18 04:09
입력 2014-10-18 00:00
에볼라 가능성 우려해 긴급 후송…주자창 임시 폐쇄
톰 크로슨 국방부 대변인은 경찰이 이날 오전 9시10분께 국방부 주자창에서 구토하는 여성을 발견한 뒤 알링턴 카운티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곧바로 버지니아주 아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신원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 여성은 최근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주차장을 임시 폐쇄했다.
크로슨 대변인은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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