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확산’ 시에라리온 나흘간 ‘이동금지’ 선포키로
수정 2014-09-06 10:25
입력 2014-09-06 00:00
시에라리온 정부 에볼라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의 이브라힘 벤 카르그보 대통령 보좌관은 주민들이 18일부터 21일까지 각자의 집을 떠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에볼라 확산 사태를 끝장내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에라리온에서 지난 3월 이후 5일(현지시간)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491명으로 집계됐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서아프리카 지역 전체 사망자는 2천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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