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본인 납치 재조사 보름 만에 종료”< RFA>
수정 2014-08-10 10:31
입력 2014-08-10 00:00
도쿄신문이 전한 RFA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북한 소식통은 북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작업이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나 인민보안부가 재조사에 간섭하지 않았고 각 지방의 당 조직 지도부와 지역사무소가 형식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당국이 “귀국자의 생활형편을 알아봤을 뿐 귀국자를 부르거나 면회하거나 하지는 않았다”며 엉성한 조사 실태를 지적했다고 도쿄신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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