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스라엘에 24시간 휴전 제안
수정 2014-07-30 00:00
입력 2014-07-30 00:00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집행위원회 위원인 야세르 아베드 랍보는 이날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단체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의 모든 정파가 24시간 휴전을 제안한다”며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이집트 카이로로 파견돼 다음 단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이 이 휴전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이스라엘이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이 제안에 즉각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가자를 통치하는 하마스는 지난 8일부터 3주 넘게 공습을 하고 로켓 포탄을 쏘며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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