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pontifex)을 통해 한국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위로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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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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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 여객선사고 조난자 구출 기원태국인들이 18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의 조난자 구출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네이션TV가 방콕시내에서 연 한국을 위한 기도 행사에서 방콕 시민들이 한국을 위해 기도한다는 글귀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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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회협 세월호 참사 공동기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오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를 ‘슬픔을 당한 가족과 함께 하는 기도회’ 공동 기도 기간으로 정했다. NCCK 소속 교단장들이 19일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관에서 긴급 교단장 회의를 마친 뒤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은 이날 “한국의 여객선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교황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한 팔로워는 현재 392만명에 이른다.
앞서 교황청 국무원은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만인 지난 17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를 통해 침몰사고의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를 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