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골절 회복 속도 느려”<英연구팀>
수정 2014-03-19 09:37
입력 2014-03-19 00:00
다리가 골절된 흡연자와 비흡연자 50명을 대상으로 골절부위에서 채취한 혈액샘플을 분석한 결과 흡연자의 줄기세포는 비흡연자의 것보다 활발하고 분열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슬론 박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담배연기 속의 독성물질이 골절을 회복시키는 데 관여하는 세포와 분자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의 연구팀은 담배를 하루 20개비 피우는 ‘흡연기계’를 만들어 통제된 환경에서 흡연이 혈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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