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층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없이 물구나무 선 남성 ‘아찔’
수정 2014-04-10 18:49
입력 2014-03-16 00:00
40층 건물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남성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외신들은 ‘스콧 영’이라는 이름의 25살 남성이 최근 중국 상하이의 한 건물 옥상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도전을 감행했다고 소개했다.
외신들은 스콧이 도전 당시 촬영된 45초 분량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스콧은 건물 옥상 난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그의 진지한 얼굴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긴장한 모습도 잠시, 스콧은 곧바로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한다.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순간이다.
이때 스콧의 발목에 부착된 소형 카메라는 건물 아래를 비추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도 좋지만, 생명에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 할 것 같다”, “애들이 따라 할까봐 겁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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