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테러 사건 용의자 3명 체포”
수정 2014-03-04 00:00
입력 2014-03-04 00:00
공안 당국은 이번 사건을 저지른 괴한은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4명은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사살됐고 여성 1명이 상처를 입고 현장에서 붙잡혔다.
지난 1일 발생한 이번 무차별 칼부림 사건으로 12분 만에 29명이 숨지고 143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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