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정지신호 무시한 무단횡단 여성, 1초만 늦었어도 ‘아찔’
수정 2014-03-27 18:16
입력 2014-02-28 00:00
네덜란드에서 ‘5분 빨리 가려다 50년을 먼저 갈 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를 떠올리게 하는 무단횡단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들은 한 여성이 차단기가 내려온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려다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한 사연을 영상과 함께 지난 27일 소개했다.
보안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오는 상황에서 5명의 행인들이 무리하게 건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행히 별 탈 없이 건너편에 도착한 이들은 나머지 일행을 기다린다.
문제는 뒤늦게 도착한 한 여성이 차단기가 완전히 내려갔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시도한 것이다. 그녀는 차단막 아래로 몸을 숙여지나가며 건너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무단횡단을 하려던 여성이 고속으로 달려오는 열차를 발견하고 뒤로 물러서는 순간, 간발의 차이로 열차가 지나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진다.
관련기사
-
20대 여성, 열차 진입순간 괴한에 떠밀려 선로 추락 ‘끔찍’
-
버스 이용해 고장차 ‘공짜 견인’ 시도한 황당한 남성
-
쌓인 눈 믿고 5층서 뛰어내리는 남성 포착
-
中서 무단 횡단 중 ‘차에 2번’ 끔찍 사고 포착
-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
분만대서 엄마 얼굴 놓지 않는 갓난아기 ‘감동’
-
대형마트서 ‘현란한 손놀림’ 피아노신동 화제
-
美서 ‘개 학대’ 영상 올린 10대 체포
-
17세 만취소녀, 버스서 장애노인 때리고 침뱉고
-
‘주행 시비’중 차에서 내린 남자 총으로 ‘경악’
-
호주 해변에 4m 바다악어 출몰…해변 폐쇄
-
‘살짝 비틀?’ 저스틴 비버 음주측정 장면 포착
-
자동차 뒷좌석에 사자가 ‘어슬렁’…사자 태운 승용차 화제
-
폭설로 쌓인 눈밭에서 수영하는 남성들 포착
-
차에 치인 고양이 발로 걷어찼다가 쇠고랑 찬 퇴역군인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6)
정연호 기자최초 女연쇄살인마 김선자와 모텔 살인 김소영…40년을 관통한 탐욕과 잔혹함의 평행이론
-
주간 여의도 WHO(64)
곽진웅 기자대미투자특별법 ‘마무리 투수’ 김상훈
-
사이언스 브런치(216)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스마트폰 달고 있는 아이, 주의력도 낮고 성적도 형편없다
-
생생우동(52)
유규상 기자“여름 오기 전 장만하세요” 서울 자치구들, 음식물처리기 ‘최대 21만원’ 쏜다
-
달콤한 사이언스(436)
유용하 과학전문기자AI에게 식단 작성 요청했다간 굶어 죽는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36)
싱가포르 김가현 기자초등생 때부터 실험, 실험, 실험… 과학 영재 키우는 싱가포르
-
권훈의 골프 확대경(15)
촌부리(태국)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K뷰티에 빠진 태국… K골프로 더 뜨겁다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4)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역사는 폭력·평화의 무한 반복… 모순을 안고 사랑을 결단하라
-
K-과학인재 아카데미(3)
곽소영 기자육성 아닌 유인… 예비 과학인재 위한 ‘사다리’
-
실손, 다시 다수를 위한 제도로(2)
황비웅·김예슬 기자주사제 3배·로봇수술 8배 보험금… 개편해도 못 잡은 실손 적자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6)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새 봄 마라톤 완주 필승 전략
-
월요인터뷰(86)
마산 허백윤 기자“내 비서는 마산제미… AI는 ‘인간다움 가치’ 비춰주는 거울”
-
취중생(125)
반영윤 기자“무료 커피 나누고…질서유지 봉사” 탄핵광장서 민주주의 지킨 여성들 ‘올해 여성운동상’
-
민선8기 이 사업(19)
서유미 기자도서관·카페·창작공간 누린다… 주민 하나 되는 ‘구로문화누리’
-
박상준의 문장 여행(3)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손끝의 고백처럼 느리게… 신라의 봄밤을 거닐다
-
월드 핫피플(123)
윤창수 전문기자프랑스 망명중인 이란 마지막 왕비, 국민에 한말은
-
로:맨스(84)
서진솔 기자‘노상원 수첩’에 쏠리는 관심… 2차 특검은 확보 난항, 내란 특검은 증거 입증 총력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4)
김예슬·이승연 기자“손실 복구” 한마디에… 550만원 뜯긴 개미, 9100만원 더 쐈다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