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영화관에 수류탄 공격…최소 10명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2-12 00:00
입력 2014-02-12 00:00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한 영화관에서 10일(현지시간) 수류탄이 터져 최소 10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와 의료진이 밝혔다.

현지 경찰 고위관계자는 “’샤마’ 영화관 내 한 상영관에서 수류탄에 의한 폭발이 두 차례 일어났다”고 전했다.

폭발 당시 이 영화관에서는 관객 100여명이 영화를 관람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 부족지역과 가까운 페샤와르에서는 지난 2일에도 한 영화관에 괴한들이 수류탄 2발을 던져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