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금고 번쩍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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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09 18:55
입력 2014-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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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 경찰이 레스토랑에서 250파운드(113㎏ )에 달하는 금고를 혼자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을 찾고 있다고 3일 외신이 보도했다.

케빈 하이네스란 이름의 레스토랑 주인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밤 메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에 한 남자가 들어와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갔다는 것.

이같은 상황은 레스토랑 내부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레스토랑 뒤쪽의 옆문으로 들어와 계단을 내려간다. 잠시후 대형 쓰레기 봉투에 싸인 큰 물건을 두 팔로 감싸 들고 나타난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외부로 사라진다. 그동안 그를 제지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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