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무인기 공격으로 중국 무장대원 3명 숨져
수정 2013-09-01 00:35
입력 2013-09-01 00:00
소식통들은 무인기가 이날 이른 시각에 북와지리스탄 무사키 마을에 있는 반군 거점에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중국인 무장대원은 파키스탄 북부 길기트-발티스탄 지역과 국경을 접한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위구르 무슬림 분리운동 단체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와지리스탄의 은신처에서 준동하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는 중국 무슬림 분리주의자들도 끼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번 무인기 공습이 파키스탄의 주권과 영토 보전 노력을 모독했다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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