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폐 감염으로 또 입원
수정 2013-06-08 15:39
입력 2013-06-08 00:00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만델라의 상태가 악화해 프리토리아 병원으로 옮겼다”며 “그는 위중하지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델라는 두 달 전에도 폐렴 치료를 받고 열흘 만에 퇴원한 바 있다.
고령으로 노쇠한 만델라는 지난해 12월에도 폐 감염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최근 들어 병원을 찾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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