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법원, 푸틴 반대 록그룹 가석방 요청 기각
수정 2013-04-27 12:50
입력 2013-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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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르도비아 지방법원의 리디야 야코브레바 판사는 이날 “톨로콘니코바의 가석방 요청은 시기상조”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푸시 라이엇 단원 5명은 러시아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이던 지난해 2월 얼굴에 복면을 쓰고 요란한 의상을 입은 채 크렘린궁 인근의 정교회 사원 ‘구세주 성당’ 제단에 올라가 푸틴의 3기 집권에 반대하는 노래와 춤이 섞인 시위성 공연을 펼쳤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이후 문제의 단원 5명 중 등 3명을 검거해 ‘종교적 증오에 따른 난폭 행위’ 혐의로 기소했고 이들은 1심 법원에서 각각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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