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올해 아이패드 제칠 것”
수정 2013-03-13 11:40
입력 2013-03-13 00:00
IDC 시장분석가 지테시 우브라니는 “이번 분기에 출하된 태블릿 PC의 절반가량이 화면크기 8인치 이하”라며 “화면이 큰 제품보다 소형 태블릿 PC가 소비자들의 일상 습관에 더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면서 공급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IDC는 올해 전체 태블릿 PC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시장점유율이 48.8%를 차지해 4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지난해 51%를 차지했다.
IDC는 이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우위가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는 지난해 1%에서 올해 2.8%, 2017년에는 7.4%로 확장세가 뚜렷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태블릿 PC 출하량은 1억9천9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 말에는 3억5천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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