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이-팔 폭력 사태에 우려 표명
수정 2012-11-17 04:47
입력 2012-11-17 00:00
백악관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에르도안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 사태를 논의했다며 “두 정상은 양측 모두에서 발생할 민간인 피해에 우려를 표시하고 즉각적 폭력 중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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