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부유세 폭탄땐 인재 유인 불가능”
수정 2012-09-28 00:08
입력 2012-09-28 00:00
올랑드 비난 나선 로레알 회장
아공 회장은 “부유세가 그대로 실행되면 프랑스 기업에서 일할 최고 인재들을 끌어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기업운영이 매우 어려워진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랑드 정부는 연간 소득 100만 유로(약 14억 4100만원)를 기준으로 초과 금액에 최고 75%의 ‘부유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공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75%라는 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2012-09-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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