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中-日 영토분쟁 어느 편도 들지 않겠다”
수정 2012-09-15 12:00
입력 2012-09-15 00:00
유엔의 바니나 마에스트라치 대변인은 “반 총장은 유엔 해양법협약(UNCLOS)에 대해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며 “이에 따라 중국으로부터 받은 것 같은 영해도와 지리좌표를 그가 받아봤다”고 전했다.
중 외교부장과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리바오둥(李保東) 주 유엔 중국 대사가 댜오위다오 열도를 둘러싼 분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반 총장을 만나 해당 열도가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에스트라치 대변인은 두 사람의 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에 대해선 함구한 채, “반 총장의 역할은 들어오는 자료를 최대한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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